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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제주-전남 국제 요트레이스」보도자료 <1>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1.12.26   조회수:952
2011국제요트대회 20일 개막… 해양레저산업 도약 기대


박경우기자 gwpark@hk.co.kr  입력시간 : 2011.10.10 20:30:10

 

  • 지난해 열린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한 요트들이 본격적인 경주를 앞두고 목포항에 정박해 있다. 대불대산학협력단 제공

전남 목포에서 제주까지 155㎞ 뱃길을 요트로 달리는 2011 국제요트대회가 20일부터 5일간개최된다.

대불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남도와 제주도가 2009년 목포-제주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국제요트대회를 추진,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과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 구축의 동반자로 나아갈 것을 약속하면서 시작됐다

전남도과 제주도는 레저인구 증가와 관련 산업의 확대 전망으로 마리나 산업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두고 투자를 추진해 왔다. 양 자치단체는 이 대회를 통해 목포와 완도 등 서남해안과 제주권을 잇는 해양관광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과 제주는 매년 교차 방식으로 대회를 개최해 양 지역간 우호관계를 다져 나갈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목포향와 제주항의 항구 내에서 순위를 다투는 내양경기와 제주항에서 출발해 목포항에 도착하는 외양경기 2개 분야로 나뉘어 시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일본 등 10여개국 25여척의 요트와 1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또 22일에는 외양 경기에 참가하는 15여척의 요트가 제주항을 떠나 목포항으로 출발한다. 이들은 20시간에 달하는 대장정을 펼치며 폐막식이 열리는 목포시 하당 평화광장에 24일 도착할 예정이다.

목포에서 열리는 내양경기는 영산강 하구와 하당신도시 앞 바다에서 펼쳐져 국내에서 보기 드믄 요트선단이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회 기간에 전남 영암에서 코리아그랑프리 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가 열려 목포권 일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부대행사를 즐길 수 있다.

도 관계자는"그간 목포~제주 간 요트코스는 일부 동호인만 이용을 했는데 레이스를 정례화하면 서남해권과 제주권을 하나로 묶는 마리나 벨트로 성장해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불대 산학협력단 최미순 단장은"21세기 신 해양시대를 맞이하여 온화한 기후와 청정해역, 아름다운 섬・연안, 해양문화 등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 마련을 위한 기회로 생각한다"며"이번 대회를 계기로 해양레저산업이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한편 전남도는 목포시 삼학도와 여수시 소호에 요트 정박이 가능한 마리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정부의 마리나 항만 개발 계획에 따라 고흥군 남열항, 진도군 팽목항, 해남군 화원항, 완도항, 함평만 등지에 마리나 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2011 제주-전남 국제요트레이스 개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주 시작으로 전남 진도, 목포에서 열려
2011.09.26 10:04 입력 | 697 조회
 

2010 제주-전남 국제요트레이스 ⓒ대불대학교

 

 

제주특별자치도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요트협회와 전라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2011 제주-전남 국제요트레이스(2011 JEJU-JEONNAM INTERNATIONAL YACHT RACE)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주를 시작으로 전남 진도, 목포 일원에서 개최된다.

 

레이스 전문 요트인 ORC급과 오픈급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제주와 목포 인근 해상에서의 인쇼어 경기와 제주, 진도간 50해리(92km)의 외양경기로 나눠 펼쳐진다. 특히 제주와 목포에서 펼쳐지는 두 차례 인쇼어 경기와 외양경기 모두 각각 상금이 걸려 있어 참가정들의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산된다.

 

10월 7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 제주-전남 국제요트레이스는 ORC급과 오픈급을 포함해서 외국팀 10척, 국내팀 15척 등 25척으로 참가정 척수 제한이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참가 접수시 ORC급은 2011 레이팅 증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2010 제주-전남 국제요트레이스 ⓒ대불대학교

 


요트피아 백승철 요트전문기자 kosfbsc@yachtpia.com
 
 
 
 
 
 

제주 바다 세계레이저요트대회(자료사진)24일 제주도 서귀포시 화순항 앞 바다에서 2006 제주 세계레이저요트선수권대회가 열린 가운데 국가 대표 출신 선수와 생활체육인들이 참가하는 세계마스터즈요트선수권대회가 진행되고 있다./제주도사진기자회/스포츠/ 2006.9.24. (제주=연합뉴스) khc@yna.co.kr <저작권자 ⓒ 2006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주=연합뉴스) 홍정표 기자 = 가을이 익어가는 10월 제주에서 마라톤대회와 요트대회, 스쿠버다이빙대회 등 다양한 국제 스포츠 행사가 펼쳐진다.

가장 눈길을 끄는 행사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주항∼목포항에서 벌어지는 2011 제주∼전남 국제 요트 레이스다.

제주도와 전남이 공동 주최하고 제주도요트협회ㆍ전남요트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 경기는 만이나 가까운 해안에서 열리는 단거리 경기인 내양 레이스와 먼 바다까지 항해하는 장거리 경기인 외양 레이스로 나눠 진행된다. 한국, 일본, 러시아 등에서 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20∼21일에는 출전 등록 접수와 함께 계측, 안전검사를 진행한다. 22일 오전에는 제주항 일대에서 내양 레이스가, 오후에는 제주∼진도 구간 외양 레이스가 벌어진다. 23일에는 외양 레이스 종료 뒤 순위가 결정되고, 24일에는 목포항 일대에서 내항 레이스와 시상식이 열린다. 대회 기간에 요트 승선 체험, 요트 퍼레이드, 요트 장비 전시회 등이 마련된다.

이에 앞서 2일 오전 제주시 구좌생활체육공원운동장∼구좌읍 해안도로에서 2011 아름다운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린다.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3천500여명이 참가하며 마라톤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로 나눠 열띤 레이스를 벌인다.

참가비의 절반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가칭 아름다운 청소년센터를 짓는 데 쓰인다.

21∼23일에는 서귀포 앞바다 문섬 일대에서 제2회 제주국제스쿠버다이빙 대회가 펼쳐진다.

국내외 스쿠버다이빙 동호인 1천500명이 참가하며 해저 비경 사진찍기 행사를 마련해 입상작을 선정, 수상한다.

7일에는 제주시 오라골프장에서 제주상공회의소 주최로 전국 상공인 300여명이 참가하는 2011 기업사랑 전국상공인 골프대회가 열린다.

19일에는 서귀포시 강창학종합경기장에서 제8회 제주도지사배 국제그라운드골프대회가, 23일에는 제주시 탑동광장에서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기원 전국 건강걷기대회가 전국걷기연합회 주최로 진행된다.

jph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