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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학도 공원에서 만난 뜻밖의 풍경 목포마리나리조트」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1.12.13   조회수:1034

출처 : http://blog.daum.net/gjyang0430/109   또다른 일상

 

<삼학도 공원 목포 마리나리조트 전경>

 

 

 

전남 목포하면 의외로 아기자리한 볼러기라 많은 묘한 매력을 지닌 도시입니다.

도시 한가운데 낮으막하게 솟아 있는 유달산은 말할 것도 없고

이곳에서 목포여객선 터미널쪽으로 바라다보면 목포를 한눈에 알 수 있는데,

지금은 어느 도시에서도 보기 힘든 비좁고 비탈진 골목길, 일제강점기시대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건물들..

그리고, 내려다 보이는 가수 이난영의 대중가요 목포의 눈물노랫말 속에 남아 있는 삼학도,

 

삼학도는 원래 3(,,소삼학도)의 섬이었으나 간척공사로 인해 육지화 되어 삼학도라는 지명만 남아있다가

2000년초 복원사업이 시작되어 막현던 섬과 섬 사이에 물길을 내고 다리를 놓아

 조명시설을 갖추고 오솔길과 산책로등을

조성하여 공원으로 꾸며져 시민에게 되돌려 주고 있다고 합니다.

 

 

 

 

 

 

 

삼학도는 유달산에서 무술을 연마하던 한 젊은 장수를 그리던 세 처녀가 그리움에 지쳐 죽은 뒤 학으로 환생했으나, 이를 모르는 장수가 쏜 화살에 맞아죽어 3개의 섬이 됐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는 삼학도 과연 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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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네요.

새로낸 물길사이로 놓인 다리며 산책로등은 잘 꾸며져 있으나, 쉴 수 있는 그늘진 공간이나

불거리등은 부족한거 같습니다. 몇 개의 건물들이 지어지고는 있으나 아직 완공이 안된상태이고...

약간에 실망감을 느끼고 바닷가 쪽으로 발길을 옮겨보는데...

 

 

 

 

 

~~!

 

눈앞에 펼쳐진 새로운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아니 이런곳도 있었다니 대체 여기가 어디야...

 

 

 

 

 

마치 다른나라에 와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들게하는, 바닷가 계류장에 정박해 있는 수 많은 요트들..

정신없이 한참을 쳐다보게 만듭니다.

 

이곳은 삼학도안에 있는 목포마니라 리조트로 요트기반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어째거나 보기에는 그만입니다.

 

 

 

 

 

 

모처럼 보는 파란 하늘과 맞다을 듯 뻗어 있는 돛대들 이돛대에 돛을달고

요트의 이름처럼 어디로든 가고파 지네요.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어디로든...

 

 

 

 

 

 

 

 

 

요트에 대해 아는건 없지만 오늘같은 날이면 망망대해에 일엽편주가 될지라도

저 넓은 바다에 한번 나가보고 싶습니다.

 

 

 

 

 

 

삼학도 공원에서 약간의 실망, 하지만 모두 완공되면 목포의 멋진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삼학도공원에는 작은 요트들의 천국인 멋진 마리나 리조트가 있습니다.

 

 

(게시를 허락해 주신 또다른일상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