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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55km 바닷길 잇는 ‘2012 전남-제주 국제요트레이스’ 성료
작성자:관리자   등록일:2012.11.14   조회수:527

155km 바닷길 잇는 ‘2012 전남-제주 국제요트레이스’ 성료

세한대 요트팀 LH­2 3위, 크루 5위 입상

 

 

세한대학교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12 전남~제주 국제요트레이스가 지난 4일부터 나흘간 전남 목포에서 제주까지 바닷길 155㎞로 진행됐다.

요트산업의 중흥을 이끌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열리고 있는 ‘2012 전남-제주 국제요트레이스’는 대회 첫날이었던 지난 4일 목포항에서 대회를 축하는 의미로 2시간 동안 목포 평화광장 앞 수역에서 목포대교까지 국내에서 보기 힘든 도심 속 요트퍼레이드가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5일부터 진행된 요트레이스에서는 목포에서 제주까지 (155km/72해리)구간동안 50피트 이상 급 1척, 40피트 이상 급 11척, 31피트 이상 급 11척 국내외 요트 총 23척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스타트 약 3시간 후 바람이 매우 약해져 진도-추자도 구간에 참가 요트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무사히 협수로를 빠져 나왔으며 6일 새벽부터 바람이 알맞게 일기 시작해 각 요트들은 6~8노트의 속력으로 쾌속 항진하며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겨룰 수 있었다.

특히 세한대 주장성 교수의 지도하에 금년도 초부터 강한 훈련을 거친 세한대학교 요트팀은 해양레저선박학과 산학협력교수인 세르게이 교수 및 해양레저학과 학생 8명(신민우, 함기철, 박영우, 금정륜, 김양중, 이정택, 김재형, 배종균)이 크루와 LH­2(44ft)를 타고 출전하여 LH­2는 3등, 해양레저학과 5명(정민균, 홍수현, 김현중, 심슬기, 이현우)이 크루로 참가한 Diva는 5등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한편 ‘전남~제주 국제요트레이스’는 아름다운 섬과 협수로 및 해협이 어우러진 천혜의 해양레저여건을 갖춘 서남권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권역을 동북아 해양관광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매년 국내외 요트 20~30여척,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할 정도로 국내외 요트동호인들의 관심이 높은 경기이다.